얼마전 제가 겪은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스토리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
사고 당시엔 본인 잘못으로 사고가 발생했으니 보험처리 해주겠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얼마후에
과실이 반반 같다면서 영상을 보여 달라고  연락이 왔습니다.
그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. 확인해 보니 당시 영상을 백업 안해두고 주행을 해버려서 그 날짜의 영상이 없는 상태였습니다.
중략 ~
암튼 이런 사정으로 결국 생전 처음 복구라는 것을 하게 되었고 여기 데이터 리뷰를 통해 도움을 받아 무사히 보험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.
감사한 마음에 메모 남깁니다.